틀린 것 1. 이미 가진 것에 만족하고 감사하며 살아라. -> 가진게 별로 없는데 어떻게 감사하라는거지? 2. 가지지 않았으나 이미 가진 것처럼 슬퍼도 긍정적으로 웃고, 부자처럼 행동하라. -> 미친 가스라이팅이자 노예가 되어가는 길 맞는 것 [이미 가진 것처럼] 이라는 말은 나라는 현재 상황과 에고에서 유체이탈급으로 벗어나서, 마치 내가 세상인듯 행동하라는 뜻이다. 내가 세상이기 때문에 나는 돈이 필요하면 잠깐 빌게이츠형한테 빙의하면 된다. 빌게이츠형에게 1시간만 빙의해도 돈이 필요하다는 생각은 싹 사라질 수 있다. 세상에는 모든 요소가 포함되어있기 떄문에 따로 원하는 것이 있을리가 없다. 다 있는데 무슨 원하는게 있을 수 있지? 여기까지만 말하면 강제로 정신병원에 이송될 수 있기에 좀 더 설명이 필요..
생각하기/스피릿 툴 검색 결과
천사는 속삭이지 않는다. 이미지로 곧바로 보여준다. 지껄이지 않는다. 상상 속 비디오나 이미지로 보여준다. 모든 머릿속의 말은 문제를 풀거나 논리적으로 생각해서 일을 진행시키는 역할을 한다. 말이 목표를 설정하는데 절대 기여해선 안된다. 설득이 무언가 변화를 이끌어내서는 안된다. 말과 언어는 노예여야만 한다. 불안하고 두려울 수록 입을 닥치는게 필요하다. 생각을 하지 않는 것이 중요하다. 생각은 올바른 명령을 이행할 때 사용해야할 도구에 불과하다.
내가 원하는 것은 돈이 아니다. 돈은 적당히 있으면 된다. 완벽한 몸매, 완벽한 외모가 아니다. 외모는 적당하면 된다. 완벽한 친절한 서비스가 아니다. 적당히 교환할 수 있으면 족하다. 완벽한 행복이 아니다. 적당히 행복하기만 해도 된다. 완벽한 잠자리가 아니다. 어느정도 몸을 눕혀서 쉬기만 할 수 있어도 된다. 층간 소음이 없는 완벽한 공간이 아니다. 내가 집중할 수 있는 3시간 정도만 있어도 충분하다. 완벽하게 즐겁고 행복한 진로를 찾는게 아니다. 적당히 스트레스 받지 않고 나의 가치관과 부합하기만 하면 무엇이든 할 수 있다. 나의 진정한 문제는 적당함을 감사할줄 모르고 완벽함을 바라는 것이다. 구멍을 막을 생각은 안하고 물을 냅다 퍼붓고 있다. 그야말로 사탄이자 맘몬이 내 안에 숨어있다. 그럼 내가..
수치심은 완전히 잘못된 감정이다. 수치심은 느끼는 순간은 내면의 살인자가 나를 죽이기위해 칼을 들이민것이다. 나는 그 장면을 보았을 땐 당연히 그상대를 죽여야하고, 경찰에 신고해야한다. 화학작용이 잘못되었을 때 요상한 기체가 발생하듯 수치심이라는 것은 양쪽 측면을 보지못하고 한쪽 측면만을 바라보았을 때 발생하는 이상기체와 같다. 내가 부끄러운 상황에 처했을 때 내가 귀엽고 말 걸기 쉽고 분위기를 가볍게만들고 혹은 유머러스한 바보가 될 수 있다는 장점을 거세하면 남는 것은 부끄럽고 수치스럽고 내가 잘못된 약자에 불과하다는 생각만 남는다. 나는 완벽해야하고 멋있어야만하는 그 강박관념 덕분에 생기는 것이 부끄러움이다. 한번 무르고 가볍고 유연하게 갈 수 있는 힘이야말로 더 강해지고 멋있어지는 길임에도 불구..
1 흔히 말하는 끌어당김은 쓰레기다. 2 내맡김이 진정한 의미의 끌어당김이다. 3 내맡김은 자기인생, 자기자신, 환경을 받아들임으로써 힘과 매력을 쌓는 방식이다. 4 다양한 여러가지가 모여 조합될 때 힘과 매력이 쌓이는 것이다. ( 매력 = 특이함 = 개성 = 힘 ) 5 실수나 고통, 이상한 것 등을 상관없이 모두 즉시 받아들이기 때문에 자유를 얻는다. 6 그 강력한 다양성은 어느순간부터 가만히 있어도 성장하는 생명체와 같은 시스템을 구축하게된다. (지속성, 자동화 획득) 7. 결국 내 인식범위를 넘어서 좋은 것이 끌어당겨 진다고 느낄 정도로 강력한 힘을 지니게 된다. (주식투자, 청소로봇 등처럼 내가 아닌 내가 벌어오거나 작업한 것이 넘쳐나게 됨.) 머리를 굴려서 자기가 목표를 정하고 나아가는 것을 끌..
강한 것은 지속적이며 크다. 강한 마음을 내기 위해선 '나 저거 가지고시퍼' 라고 떼쓰는 어린아이의 마음도 물론 필요하지만 감정적으로 좋지 못한 사건을 겪었던 문제의식, 스토리 등이 가미된 마음이 필요하다. 왜 가지고 싶은지 그래서 정확히 어떤 것을 가지고 싶은지 강한 마음이 있을 때 뭔가가 이루어진다. 강한 마음은 간절한 마음과는 다르다. 간절한 마음은 그것이 없으면 죽을 것 같은 취약한 마음이지만 강한 마음은 그것이 없어도 버텨나갈 말그대로 단단하고 강한 마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