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정을 느껴주면 그것은 현실화 된다. 혹은 상상이 곧 현실화된다. 이건 도대체 무슨 말인가? 긍정적인 마음이 느껴져도 그것이 사기면, 실제로 긍정적이지 않으면 지속되지 않고 불이 꺼져버린다. 최악의 상황을 상상하거나, 괴롭고 두려운 감정을 직면하여 생각하고 상상했을 때 비로소 제대로된 생각을 하기 시작한다. 제대로 그 더러운 감정을 느끼니 청소가 된다. 그래서 어떤 곳으로 가야하는지 길이 보인다. 더러움이 계속 느껴지는 쪽이 아닌 긍정적인 것이 느껴지는 쪽으로 간다. 그곳이 더 좋은 곳이라 현실화 된다. 줄이 길게 늘어선 빵집이 아니라, 저기 비어있는 빵집에 갔기 때문에 빵을 현실화 시켰다. 더 설명할 필요가 있는가? 여기서 더 신비로울게 있는가? 그런데 연출상, 마치 모세의 기적처럼 모든 것이 일부러 ..
생각하기/스피릿 툴 검색 결과
외부에서 얻은 것은 나와의 연결점이 없기 때문이다. 하지만 나로부터 비롯된 것은 수많은 관계들과의 연결점을 연산해서 도출된 결과이기 떄문에 정답일 수밖에 없다. 한마디로 실제라는 것이다. 현실이라는 것이다. 나에서 비롯된 정답이 연산시간이 오래걸릴지라도, 틀린답이 나올지라도 적어도 정답은 거기서부터만 비롯된다. 사람들이 거부하고, 나는 찬성하는 것이 있다면 정답일 수밖에 없는 메커니즘을 가진다. 왜냐면 거부당하는 순간 그것이 나로부터 비롯되었다는 것이 증명되는 순간이기 때문이다. 나혼자 개이득을 볼 수 있는 정답이 바로 거기에 있다.
정신적으로 부자라는 것은 마음이 편안하고 생각이 없는 상태를 말한다. 그런 상태를 가기위해 영성가들은 긍정적인 사고나 믿음, 확신 등을 언급한다. 꿈을 100번 외친다거나, 목표에 대한 이미지를 시각화하고 특히나 명상하는 것을 강조한다. 하지만 그것은 목표지점에 가기위해 달리기를 해서 가는 느낌이 든다. 기차나 비행기를 타고 편안하게 갈 수도 있는 길이 있는데도 계속해서 설득하고 설득해 내몸을 참고 참아내 그 목표지점으로 가야한다. 마라톤 선수급 아닌이상, 가다가 꼬꾸라져 죽는다. 엇비슷하게 가는 느낌은 들겠지만, 택도없고 쓸모도 없다. 굳이 그렇게 해야하는가? 그 완성된 상태가 마음이 편안한 상태라고 해서, 기쁘고 꿈이 이루어져 있는 것을 상상하면서 따라하기만 하면 될리가 있는가? 깨끗하고 귀엽고 세상..
https://www.youtube.com/watch?v=fpFwRfjcer4&ab_channel=%EB%B9%9B%EC%B9%B4%EB%A6%AC%EC%8A%A4%EC%A0%95%ED%99%94%ED%9E%90%EB%A7%81 빛카리스님의 영상을 보고서.. 가만히 생각해보면 이루어지지 않은 것이 없다. 언제나 내가 상상한 것의 맛은 분명하게 느끼고 있다. 정말 신기하고 감사할 일이다. 다만 그 결과가 내가 정확히 원하는 것이 아닐 뿐이다. ( 정확히 원하는 것이 50% 이루어지고, 조금 다른형태가 50%인 것처럼 비율이 섞여있다는 뜻. 정확히 원하는 것은 절대로 오지않는다는게 아님. 하나도 빠짐없이 전부다 오는게 아니라는 것. ) 단 한줌의 고통도 포함시키지 않은 그 내멋대로의 상상이 이루어지지 않았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