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어령 선생님의 책의 내용은 먹는 것에 대한 내용이 많이 나온다.하지만 책의 로고는 하회탈이 헤드셋을 끼고있는 모습을 하고있다.아날로그와 디지털을 모두 품는 개념은 바로 '리듬' 이라는 것을 알고계셨던 것 같다.웃으며 음악을 듣는 것, 신나는 것.디지털과 아날로그를 뛰어넘는 신호다. 아날로그의 단점인 '잡음'을 엔터테인먼트 분야에선 오히려 긍정적으로 생각한다.make some noise! 라고 잡음을 부탁할 정도다.코미디는 사람들이 자지러지게 웃기를 원하며, 스포츠는 미친듯이 소리지르며 응원하길 바라며, 공연은 프리스타일이라는 즉흥적인 움직임에 환호성을 지르며, 게임에선 불협화음이 콘텐츠가 되고 영화에선 스토리가 된다.그러면서 디지털의 단점인 기계적인 '복제' 과정 또한 긍정적으로 본다.기업비밀이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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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등 이외에는 쓰레기 데이터가 쌓이며, 잡스런 엿장수가 꼬인다.2등이면 비슷하게 잘한 것 같지만 오히려 가장 허접한 데이터일 가능성이 크다.오히려 3이라는 숫자가 복잡해짐으로써 하나로 모이는 기하학적 구조를 가지고 있다.하지만 2라는 완벽한 이분법에는 가치가 존재할 수 없다. top 10 같은 인기순위는 모두 대단한 것 같지만, 아주 편향되고 잘못된 데이터값들이 많이 들어있다.오타쿠나 씹덕들이 화력을 내기 위해 사비를 털어 승부조작을 하기도 하며자기 인생을 조져먹어가며 엄청난 노력을 쏟는 바보들이 있는가하면투표에 관심없는 남성들은 배제되고, 여성들의 지나친 사랑만이 적용되어 순위가 결정되기도 한다.하지만 1등은 절대로 그런 쓰레기값이 없다.남성이던 여성이던, 오타쿠던 일반인이던 누구나 거기에 에너지를 ..
원래부터 알고 있는 내가 잘하는 것을 강점이라고 표현한다면, 내가 잘하는지도 몰랐는데 잘하는 부분은 '강강점' 이라고 표현해도 좋을 정도다.왜냐면 원래의 강점보다도 너무나도 강하기 때문이다.경쟁이 없기에 선택하는 순간 1등이 되는 영역과도 같은 것이다. 은 일종의 단점 쪽에 있던 무언가다.비어있고 주목하지 않았던 부분이기 때문이다.하지만 정말로 약하고 못한다고 정해진 영역은 아니다.단지 실현되지않고 해보지 않은 영역인 것이다.이것은 단점이라고 할 수도 없고 장점이라고도 할 수 없는 영역이다.하지만 선택하는 순간 최고의 강점이 되는 것이다. 그렇기에 '내가 가진 강점을 사용하라' 라는 말은 2가지의 의미를 모두 포함하고 있다고 봐도 좋다.원래 내가 잘하는 강점,정말 숨어있는 나의 강강점.강강점을 선택하는..
예전 글이 잘못된 것 같아서 수정한다.계획도 탐험도 아닌 것은 '실험'이다.실험은 탐험이면서 계획과 안정성을 위한 길이다.가까운 곳을 여행한다거나, 아주 작은 탐험을 하는 것과 같다.팅커링(찔러보기) 방식으로 탐험하는 것은 계획을 위한 것이기도하다.무작정 도전하는 것이 아닌 확률과 실험 데이터에 근간해 도전할 수 있게 되기 때문이다.또한 시뮬레이션 같이 안전망을 충분히 두고 하는 느낌을 가진다. MBTI의 인터페이스를 모두 정리해보면외향 vs 내향 : 취향현실 vs 이상 : 본능, 욕망이성 vs 감성 : 적성계획 vs 즉흥 : 실험 이렇게 정리된다.모든 사람의 자기 성격이란 이라는 결론이다.4가지 모두 너무나도 자유로우면서, 너무나도 뿌리깊게 유전자에 정해진 것을 따라가는 느낌이 든다.뭔가 야생적으로..
너무 쉽게 무너지고, 수리를 해도 또 부숴지는 특성을 지닌 것들이 있다.쉽게 병들고 쉽게 넘어지는 사람들, 자주 실수하는 사람, 자주 다치는 사람.한마디로 어려운 것들이다.그런 것들은 다시말해 생명이 아니다.그렇기에 지킬 필요가 없는 것이다. 생명체는 강하다.절대 쉽게 죽지 않는다.오히려 생명체를 지키기위해서, 생명체가 아닌 것들을 아주 쉽게 포기하고 내버려버리는 것이 필요하다. 강한 것을 지키는 것이 필요하다.죽어있는 것보다 아직 살아있는 것을 지킬 필요가 있다.
안좋은 일이 계속 일어나고 한계가 더욱더 많아질 때오히려 몇개 남지 않은 방법 때문에 사람은 단순해진다.또렷해지고 아무런 생각이 들지 않는다. 결국 마지막까지 가서 단 하나의 선택지만 남아있을 때.바로 그 순간이 역전의 순간이다. 아무리 악마나 귀신들이 유혹하더라도 소용이 없다.생각이 아무리 많아지고 두려워도 의미가 없다.정말 하나밖에 남지 않은 상태가 된다면 말이다. 그렇기에 모든 성공은 마치 지옥 끝까지 다이빙하는듯한 느낌을 가질 수밖에 없다.말도 안되게 계속해서 실패하고 실패하게 된다.인간의 정신은 한계를 가진 짐승과도 같아서, 그런 강제적인 감옥에 가둬놓지 않는 이상 새로운 선택을 할 수 없기 때문이다. 우여곡절을 반복하는 '스토리'가 있는 인생으로 성공하는 것을 말하는게 아니다.바닥을 치고, 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