숨쉴 공기도 없고 소리가 전달될 수도 없는 생각 속은 우주이다.

생각할 때마다 자기자신에게 낚여서 죽어간 사람들을 보며 생각하지 않는 것이 가장 중요한 가치라고 말하는 사람들도 많다.

하지만 인류는 위험하기에 오히려 모험을 한다.

바다도 하늘도 그렇게 정복되어 왔다.

 

깊게 생각하는 것은 분명히 위험한 행위다.

생각하지 않고 바로 행동하는 것이 더 올바를 수 있다.

 

하지만 그것은 육지에서 말을 타고 있을 때의 이야기일 뿐이다.

바다에서 배를 타는 것과 비교해선 안된다.

생각은 위험하지만 엄청난 힘이 있다.

상상 속이 다음 세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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