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도 악도 장점도 단점도 없다.
모든 것은 순환하고 변할 뿐이다.

선은 악을 불러오고 악은 선을 불러온다. 장점도 단점도 마찬가지다.

세상에 반응할 이유가 없다.

 


오직 느낌이다.

오직 내 마음이 거기 있었는가.
내 마음이 편안했는가. 재미가 있었는가.

새로운 곳으로 진화하였는가. 

정체성을 지켰는가. 자부심을 느낄 수 있고 양심을 지킬 수 있었는가.

 

변화를 받아들이고 두가지 개념을 모두 포함하는 자명한 곳으로 조금 더 나은 곳으로 가고 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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