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자는 남자들이고, 난자는 여자들이라는 멍청한 편견은 어디에서 오는 것일까.

정자와 난자가 만나야 남자던 여자던 사람이 만들어진다.

왜 남자와 정자를 같은 것으로 ( 수없이 많은 것들이라 버려져도 되는 것 ) 취급하는 것일까? 왜 앞뒤관계를 파악하지를 못할까?

남자도 여자도 하나밖에 없는 소중한 존재다.

버려지는건 모두 똑같다. 모두 실패하고 경쟁하는 거다.

 

  • 네이버 블러그 공유하기
  • 네이버 밴드에 공유하기
  • 페이스북 공유하기
  • 라이프코리아트위터 공유하기
  • shared
  •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