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능력들 중에 무언가를 선택할 때 객관적으로 힘이 쌔고 높음에 대한 여부는 전혀 중요하지 않다.

오직 향상하고 성장하는 방향성을 가졌는지에 따라 선택을 해야한다.

 

아주 미세하고 극소한 성장이라고 하더라도 

그방향성의 존재하나만으로 여러가지와 연결되고 융합되어 복리로 증가하게 되어있다.

세상은 그렇게 되어있다.

 

과거의 나의 능력에 비해 '성장률'이 가장 큰 것은 무엇인가?

완전히 없었는데 새롭게 생겨난 것은 무엇인가?

굉장히 부드럽게 레벨을 올리고 복잡함을 상대해 나가는 분야는 무엇인가?

 

10년이 지나도 매일 똑같은 레벨의 것을 하고 있진 않은가?

단지 그 능력이 멋있어보이거나 돈이 조금 된다거나 미래가 있다던가해서 붙잡고 있는 것은 아닌지

목숨걸고 파악해야할 필요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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