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확히 이동하는 환경에 있는 능력만큼에 영향을 받는다.

운이 안좋아서 실패했다거나

운이 좋아서 성공했다는 개념 자체를 삭제해야한다.

 

그저 콘센트에 코드를 꼽듯이 규격에 맞느냐.

나에게 맞느냐. 그런 전체적인 환경에서 어떠한 인간도 예외가 없다고 생각해야한다.

 

내가 실패했다면 이동해야한다.

내가 성공했다면 운이던 뭐던 붙잡아야한다. 

내 기분이나 생각, 감정, 개인사 따위는 아무런 필요가 없다.

우선은 대전제에 있는 메커니즘이 내 몸에 맞아떨어져야한다.

모든 것에 있어서 내가 특별한 것이 아니라 나와 환경과의 상호작용일 뿐이다.

나는 재능없는 쓰레기도 아니며

뭘해도 운이 좋은 신의 아들도 아니다.

환경에 따라 어느 것이든 될 수 있는 사이에 있는 인간이다.

 

그래서 운을 따라가는 방법이 기본이다.

내 생각이나 주변 생각따위는 1도 고려하지 않고 아무런 상관없이 우연적인 성공을 따라 가는 것이다.

나는 특별하지 않기에, 특별한 것이 있다면 목숨을 걸고 붙잡아야한다.

그것은 분명히 희소한 것이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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