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이지도 않을 정도지만 그것과 관련되어 있을 때

모래 한알이라도 판타지스러운 감동이나 우연이 있었는가?

여기서 말하는 판타지란 반지의 제왕이 되는 것도 아니고 성대하고 화려한 이벤트를 제공받는 것을 말하는 것이 아니다.

 

정말 사소한 것이라도 불가능했는데 가능하게 되는 것,

도와줄 상황도 아니고 제공해준것도 없는데 다른사람이 나를 도와주는 것, 나랑 전혀 연관성 없는 다른사람이 나를 칭찬해주는 것과 같은 말도 안되는 것들을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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