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하는 것이 있는 것은 자연스러운 일이다.
근데 그 원하는 것이 내부에 있다면 어떻게 될까?
내가 조작가능하고 이동가능한 내부에 정답이 있다면,
그것을 강렬하게 원하지 않을 것이다.
찾아봐야지. 해봐야지. 정도의 게으른 느낌이랄까?
내가 움직이면 그냥 얻어낼 수 있는 것이기에 그렇다.
심지어 '원하지 않는다' 라는 개념까지도 닿을 수 있다.
지금 없긴 하지만, 찾기만 하면 가질 수 있는 것이기에 그냥 그 상태로 놔둬버리는 것이다.
없지만 있는거나 마찬가지인 상태다.
내가보기에 외계인은 외계에 없고 이미 지구안에 있다.
모든 것이 인간과 반대로 작동하고 있는 식물이야말로 외계인이다.
외계로 나아가는 핵심 키는 반드시 식물에 있을 것이다.
어떤 운동을 해야할지 바깥을 탐색하기보다, 청소와 빨래를 하는 것이 최고의 운동이라는 걸 깨달을 필요가 있다.
이처럼 정말로 모든 것이 이미 갖춰져있고 내부에 있다고 가정하고 탐색하는 것이 필요하다.
선진국일수록 고고학을 연구하고 그 연구성과만큼 발전을 하는듯한 모습과 일치한다.
뇌는 현실과 상상을 구분하지 못한다는 흔한 말이 있다.
그래서 짱구를 굴리는 상상만 하면 무조건 현실에 이루어진다는 말로 이어지는데, 그렇게 하지말고
"내부에 정답이 있다" 라는 것 자체가 상상적인 활동이기 때문에
내부탐색을 통해 현실을 얻어내는 방식을 적용할 필요가 있다.
그 행위 자체가 이미 상상력이자 현실 창조다.
내가 곧바로 움직일 수 있는 행위가능성을 가지고 있는 내부의 것에서 정답을 찾는 것이 자명하다.
이런 상상을 해보자.
내가 이미 가지고 있는 것 중 하나가 세계에서 최고라면?
이것만큼 판타지적이고 상상적인 행동이 있을까?
일본 이세계 전생 뽕빨물 애니에서 나오는 상상력을 건강하게 적용하는 것이다.
우주가 내부와 외부를 구별하지 못한다면
당연히 내가 움직일 수 있는 내부를 탐색하는 것이 옳다.
또한 내부와 외부가 데칼코마니 마냥 대칭성을 이루고 있다는 것을 이해한다면
외부에 좋은 것이 있어서 원하는 것이 생겼다면,
그것이 반드시 내부에도 대칭적으로 생성되어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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