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결이냐 단절이냐.
사회성이냐, 독립성이냐의 문제다.
컴퓨터를 끄면 오프라인이고,
컴퓨터에 접속하면 온라인이다.
이것말고는 세상에 단 하나도 존재하지 않는 것 같다.
하지만 시간 개념이 들어온다면 하나의 선이 추가된다.
바로 스토리라인 ( Story Line ) 이다.
스토리라인은 연결과 단절을 모두 품는다.
단절이 되었다가도 연결이 된다.
사연과 서사가 있다면,
사회성도 독립성도 가리지 않게 된다.
절실한 스토리가 있다면 내향인들도 기꺼이 사회에 연결되고
아픈 스토리가 있다면 외향인들도 단절 될 수 밖에 없다.
그렇기에 친구가 없는 문제를 겪고있다면
혹은 너무 외향적이라 나쁜 친구들을 만나고 있다면
그에 대한 해결책으로 스토리를 사용해야한다.
가장 기본적으로는 남의 스토리를 보는 것이 중요하지 않을까 생각한다.
드라마, 애니, 영화를 봐야한다.
우선적으로 단절감이나 과한 연결이 사라질 것이다.
또한 스토리를 직접 써보는 것도 좋을 것 같고,
이미 있는 역사를 공부해보는 것도 좋을 것 같다.
가장 중요한 자신만의 스토리에 다가가기 위해선 어느정도 감수성이 필요할 것이다.
아픔을 겪던지, 아픔을 기억해내던지
둘 중 하나는 반드시 해야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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