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아보이는게 있다고 헐레벌떡 가기보다

가치를 올릴 수 있는 가능성이 있는 곳에 가는 것이 필요하다.

성장시키고 가꾸고 만들어갈 수 있는 곳에 갈 필요가 있다.  

그런 게 일이다.

시키는 것을 하는 건 일이라기보다 복종일 뿐이다.

 

놀때도 일할 필요가 있다.

더 잘 놀 수 있기 때문이다. 

아빠가 일론머스크같은 기업 회장님이 아닌이상, 모두 일할 필요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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