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 자식이나 친구를 믿고 기다려줘본 적이 있는가?

혹은 자신의 가능성을 믿고 묵묵히 도전하거나 새로운 변화를 만들어낸 적이 있는가?

그런 믿음도 없는 사람들이 투자를 잘 할리 만무하다.

투자공부를 하겠다는건 진심으로 개소리다. 폭소가 나온다.

수익이 얻어지고 잃어지는 것처럼 보이지만 그 어떤것도 변하지 않는다.

 

정말 작고 허접하고 사소한 어떤 것을 믿어본적이 있는가?

인간적인 선택을 한적이 단 한번이라도 있는가?

투자해본적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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