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의 한 대사에서 나온건데 맞는 느낌이 든다.
잘모르겠는데 그럴 수도 있을 것 같다.
흔히 어렸을 때부터 재능있었던 것이 진짜라고 생각하지만 그 반대의 영역도 있을 수 있는 것 같다.
어른이 되어서도 뭔가를 좋아하는 마음이 생겼다는 것 자체에서 내구성이 있다고 볼 수 있기 때문이다.
여유가 별로 없는 작은 감성으로도 맞아 떨어진거니까.
또한 여러가지 조건들이 합쳐져서 뭉친 것일 가능성이 크기때문에 더더욱 그렇다.
그리고 매우 남는 일이다.
어렸을 때부터 뭔가를 해왔던 사람만 있는건 아니기 때문에 많은사람들에게 적용이 가능하다.
좀더 적극적으로 살 수 있다.
아직 뭔가가 있을 수 있다고 생각할 수 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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