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들이 많이 한다고해서 하지 않아야하는게 아니다.

사람들이 거의 없다고해서 꼭 해야하는 것이 아니다.

 

아무리 많은 군중 속이라도 내 기준에 도달하는 생각을 가진 사람이 없다면 그것은 아무도 없는 것과 같다.

아무도 없는 무인도라도 알고보니 주변에 천만개의 무인도에 각자 한명씩 천만명이 살고있다면 그것은 소중하지않고 해야할 일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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