깔끔함이라는 강점이 있다면, 더러운 곳으로 갈 필요가 있다.

깔끔함이 특별한 점인데 이미 깔끔한 곳에 가면 아무짝에 쓸모가 없는 인간이 된다.

승부욕이 장점이라면, 승부욕이 없는 영역으로 가서 승부욕을 내야한다.

그림그리는게 특기라면 그림이 없는 곳에 가서 그림을 그려야한다. 

이미 그려져있는데 무슨 그림을 더 그릴 수 있을까?

 

물론 정말로 더러운채로 놔둬야하는 곳이라면 갈 필요가 없다.

정말로 승부욕이 필요없는 곳이라면 더더욱 갈 필요가 없다.

 

필요한 곳이 있으면 가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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