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들었다는 것은 패배했다는 뜻이다.

승리했다면 에너지가 남고 오히려 활기차야만한다.

 

힘들었기에 그에 걸맞는 보상을 얻어야한다는 생각은 너무나도 기만적이다.

패배를 했으면 당연한듯 다른 것에서 에너지를 얻어야하기 때문에 저절로 그렇게 되는 것 뿐이지 그것이 잘한 일이되거나 보상을 얻을 이유가 되지 않는다.

전쟁에서 졌으면서 감히 피해의식을 느끼고 즐거운 보상을 얻어야 한다는 것은 말이 안된다.

 

 

힘들지 않도록 하는 방법을 배우고 바꾸고 적용해야만한다.

다시한번 이겨보기 위해 달게 벌을 받아야한다.

 

보상이나 인센티브를 얻는 후차적인 방법이 아니라

힘들지 않고 에너지를 얻어가는, 쉽게 해나가는 그것 자체를 좋은 것으로 보고 

그것 자체가 최종 목표라는 것을 알아야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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