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개구리처럼 안하는것 자체로 재미가 형성된다.

그자체로 과정에서 재미를 느낄 수 있는 방법이 된다.

 

물론 그것만으로는 어렵고 힘들겠지만 우선 그것부터 시작이지 않을까

안하는 것 2개를 합쳤더니 좋은 것이 된다는 흔한 클리셰처럼 조합해보는 것도 시도해볼만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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