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것도 안하고 가만히 있으면 결국 남들이 하는것을 보게된다.

유투브, 만화, 뉴스, 라디오 등 매체들에 노출될 수 밖에 없다.

거기에 나오는 사람들은 슈퍼히어로에 가깝기 때문에 열등감을 느끼게 된다.

그것은 부작용이지만 거기에도 순기능이 있다.

 

꿈이 커진다는 장점이 있다.

그것보다는 더 올라가고자 하는 마음을 낸다거나

나도 그것과 비슷하게 되고자 하는 마음이 생긴다.

 

꿈만 크고 겉멋만든 중2병에 걸리는 것은 삶의 필수 코스다.

거기에 머물러선 안되겠지만 그렇게 되는 것이 잘못된 것은 아니다.

 

꿈은 현실과 정반대로 불가능할 수록 좋은 것이다.

마구 놀고 쉰사람도 현실에서 능력을 발휘하는 것처럼 대단한 사람이다.

꿈이 크다보면, 보통의 방법으로 되지 않는 다는 것을 어느정도 인식하게 된다.

그렇기에 어렵게 뭔가를 참고 하기보다

가장 효과적인 방법, 가장 쉬운 방법을 찾거나 발명을 한다거나 하는 방식으로 나아가게 될 수 밖에 없게 된다.

 

현실에 지친 사람은 휴식을 통해 꿈을 키울 필요가 있다.

꿈만 큰사람은 이제는 현실에서 가장 쉬운 방법을 실천할 필요가 있다.

아무리 큰 꿈이어도 잘게 나누면 쉽게 하는 방법이 있다.

 

지속적인 휴식과 여백을 통해 너무나도 어려운 꿈의 크기를 유지하는 행위와 함께

현실에서는 가장 쉬운 방법을 찾아나서는 이중적인 삶이 필요하다.

워라밸은 힘들게 일하고 쉽고 달콤하게 쉬는 느낌이지만

진정한 균형은 쉽게 일하고 어려운 것을 향해 나아가는 꿈을 꾸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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