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통적인 프로그래밍은 답을 알려주고 ( 규칙이나 지식 ) 그것을 얼마나 잘 해내는지에 따라 결과가 이루어진다.

 

하지만 머신러닝은 답을 알려주지 않고 목표물만 던져준다. 오직 평가만 한다.

그럴때 바로 '학습'이라는 것이 일어난다. 

질문을 했을 때 스스로 배움과 동시에 전혀 다른 결과물을 만들어 낸다.

그저 지식을 가르치고 배우는 것은 '학습'이 아니었다는 것이 증명된 것이다.

 

 

 

 

모든 것에 질문을 하고 생각을 할 필요는 없다.

딥러닝을 어디에나 적용할 순 있지만 어디에나 적용할 필요는 없다는 개발자들 사이의 격언처럼 그렇다.

어떨 때는 몸으로 빨리 해결해버리거나 프로그래밍 (답 알려주기)로 처리하는 것이 당연할 때가 있다.

 

하지만 결국 어딘가로 상승하기 위해선 질문을 하는 단계가 필요하다.

어려운 문제라면 생각하면 된다. 질문해야한다.

가보지 않은 곳이라면 반드시 질문을 해야한다.

모르는 곳이라면 질문해야한다.

내가 아닌 다른사람을 이해하기 위해선 질문해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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