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약 그 편한 것이 -> 어려운 것이라면 말이다.
편한 것인데도 어려운 것도 있다.
정신적인 어려움이라고도 말할 수 있겠다.
편하게하면 편하게되는데
그것을 사회적으로, 심리적으로 감정적으로 하기가 '어려울 수' 있다
어려운 것은 언제나 정답이다.
그렇기에
어려운 편안함도 정답이다.
문명이 점점 빨라지고 편안하게 결과를 얻게 되어가는 것 또한 정답이다.
인터넷, 전화, 등을 감히 편안하다고 안좋은 것이라 생각해서 거부해서는 안된다.
중독자처럼 빠른 보상을 얻는 것이 진득한 노력을 하는 것을 불가능하게 만든다는 생각은 지나친 비약이다.
편하게 했으면, 남는 에너지로 올바른 어려움을 실행하면 된다.
편함에 기대서 살아가는 기생충이 아니라면
그 편함에 대한 부작용은 알 빠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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