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스템을 탓하는 사람은 좋은 시스템을 구별하고 얻어낼 자격이 없다.

스스로의 시스템을 올바르게 작동시키지 못하기 때문에 나쁜 시스템 속에서 나쁜시스템을 더욱 정교하게 다듬는 역할을 할 뿐이다.

 

환경탓하는 사람 중 그 허접한 시스템 속에 어울리지 않는 사람이 없다.

다 고만고만하게 허접하기에 허접한 시스템 속에 있을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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