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실파악을 못하는 것은 다른사람들에게 분노를 유발하고 교통사고와 같은 사고가 발생할 수 있는 단점이 있다.

하지만 지속적으로 약자의 입장에서 버텨야할 때는 장점이 될 수도 있다.

 

자기의 허접함을 잊어버리는 것도 가끔은 도움이 된다.

절망적인 상황에서 기억을 까먹어버리는 것은 도움이 된다.

 

상상에 빠지고 최면에 빠지더라도 앞으로 갈수있다면 도움이 된다.

 

말이나 차를 타는 것은 위험하다.

하지만 잘 쓰고 운전할 수 있으면 도움이 된다.

 

나르시즘이라는 탈 것을 타는 것도

남용하면 큰 사고가 나서 죽는거지만,

 운전만 잘하면(과하지않게 적재적소에 사용하면) 남들보다 빠르게 달릴 수 있다.

 

 

비디오게임을 현실과 똑같이 만들려고 노력하는 것은 재미가 없다.

조금 다른 것이 오히려 창의적이고 재미있다.

현실파악 못하는 것도 필요한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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