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 전략] 열등감

 

 

부정적인 감정을 가진 사람들에게 열등감을 느끼지말라고 하는 말이 있다.

세상은 좋은 세상인데, 왜 혼자 힘들어하는지 깊은 의문을 느낀다.

세상은 좋은 것이다. -> 그렇기에 힘들어하고 어려워하는 것은 정신병이다 -> 너는 치료할 필요가 있다.

내가 더 나은 사람이기 떄문에 -> 쟤가 부정적인 감정을 느끼는 것이다 -> 쟤는 지금 열등감을 느낀다.

 

 

가만히 있으면서 운동하는 사람들에게 쟤들 열등감있나? 라고 의문을 가지는 것은 미친생각이다.

열등감을 언급하는 우주천룡인들에겐 진짜 열등감을 느끼도록 해줄 필요가 있다.

너의 상태가 부러운 것이 아니라, 너가 지금 범죄수준의 교만와 아집, 이기적인 이득을 얻고있다고 말하고 있을 뿐이다.

감히 지금 나를 공격하고 있으면서, 공격을 하지 않았으며 이대로 행복하니 가만히 있자는 가증스러운 말을 지껄여선 안된다.

공격을 하고있으면서 친하게 지내자고 하며 조언과 훈수를 두는 미친 상태다.

부모에게 먹이나 받아먹는 우아한 애새끼들은 진짜 적을 만나봐야만 세상을 볼 수 있을 것이다.

 

그 어떠한 때라도 세상은 변화시킬 것이 있다.

변화시켜온 사람들이 만들어온 세상이다.

감히 정지해있는 무뇌아들이 "세상은 가만히 있어도 원래 좋은것" 이라고 정의내리고 그것에 반대하는 사람들을 병에 걸린 사람으로 몰아선 안된다. 정확히 그 반대이기 때문이다.

세상을 변화시키려고하는 것은 감히 사기를 쳐서 혼자 높이 올라가있는 너의 상태가 부러워서가 아니라, 사기를 치고있는 너를 끌어내려 열등하게 만든 후, 올바른 방법으로 다같이 나아가기 위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