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학에서 6,430,300,000 은 1 이라는 숫자가 6,430,300,000 반복된 것이라는게 정확한 정의이다.

6,430,300,000이라는 숫자는 존재하지 않는다. 1이 그만큼 반복된 것일 뿐이다.

 

그 어떤 최고의 모습, 그 어떤 비싼 물건이라도 그것의 영혼을 쪼개서 분할한 최소의 단위가 있다.

 

내 삶, 내 하루에 그 쪼개진 것을 단 하나라도 가져온다면 그 영혼은 즉시 나의 것이 되는 것이다.

분할된 영혼들을 통해 내 하루에 나의 최종 목적지를 그 즉시, 지금 당장 투영시킬 수 있다.

지금 당장 마법진을 그려 상상의 몬스터를 소환할 수 있다.

 

최고의 농구선수가 꿈인 어떤 아이가 어느날 골대에 슛을 단 한번이라도 했다면.

그 아주 작은 모습엔 이미 최고의 농구선수와 연결된 웜홀이 생성된다.

 

이것은 자기개발적이거나, 도덕적이거나 동기부여적인 말이 아니다.

살아 숨쉬는 영혼과 관련된 신의 권능에 대한 이야기이고, 엄밀한 수학적 증명과 관련된 이야기이다.

 

어째서 무언가를 지속하지 못하는가?

그것은 나의 욕망을 무시한 선택이었기 때문이다. 무언가의 이유에 의해서 정말 원하던 것을 무시하고 거부했기때문이다.

내 영혼과 주파수가 맞는 진정한 모습의 가장 작은 단위를 가져오기만 한다면, 무슨일이 있어도 지속하고, 성장할 수 밖에 없다.

계속해서 내 일상에 나의 모습이 표현되고 내가 발현되기에 재미있을 수밖에 없고 고민할 일이 없어진다. 그것이 나 그 자체이다.

 

그 작은 1의 단위를 보고 내 최고의 모습을 상상하게 되기만 있다면 완성이다.

그 작은 1의 단위를 보고 기쁨과 즐거움의 감정을 느낄 수만 있다면 완성이다.

 

 

내가 매력을 느끼고 세상은 그렇게 말해주지 않지만 오직 나만은 나와 비슷하다고 생각하는 바로 그것.

취향에 맞게 그린 나라는 그림. 나의 스타일.

숨쉬듯 편한 것. 너무나도 편안한 나의 집.

 

모든 것을 가져올 수 있다면 그중에 무엇을 선택할 것인가.? 선택한 순간 모든 것을 얻을 수 있다면 무엇을 선택할 것인가?

 

지금 시계를 보라.

바로 이 순간. 

정말 바로 이 순간. 나는 집으로 갈 수 있다.

바로 오늘 이 세상을 나의 집으로 만들 수 있다.

내가 원하던 바로 그 모습으로 바로 변신할 수 있다.

 

내가 원하는 마지막 목표. 가장 절실하고 가장 매력적인 그것을 오늘 가져오자.

세상에 분할할 수 없는 것은 없다. 무엇이든 가능하다.

나는 지금 내가 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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