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것도 안하는 것처럼 나무, 동물들을 완전히 위에서 바라보는 자세는 역사상 다시없을 오만이다.

자기 마음대로 컨트롤할 수 있다는 생각은 망상이다.

 

자연은 적어도 50%는 정답이다. 아무것도 안하는 것이 필요하기 때문이다.

자연이 없으면 그것을 인식조차 하지 못하기에 죽어나갈 뿐이다.

 

귀여워하는 척하는게 아니라, 적어도 50%는 진심으로 존중해야한다.

 

세상에 있는 모든 약자들을 마찬가지로 대입할 수 있다.

신입사원을 그저 제일 처음하는 사람이기에 제일 쓰레기라고 생각하는 그 생각은 처벌받아야할 범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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