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를 받아주는 곳이 아니라면 격하게 싫어해도 된다.
내 잘못이라고 할 필요도 없이 쌍욕을 해도 된다.
그래야 내가 아닌 다른 사람이 들어갈 공간이 생긴다.
나는 내 공간으로 간다.
나를 받아주고 편안하게 해주는 곳으로 가면 된다.
억지로 해야할 것은 단 하나도 없다.
내가 힘든건 다른사람이 해야한다.
나는 내가 힘들지 않은 것을 대신 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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