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요는 나에게 있어야만 하는데 없는 것이다.
있어야만 한다고 생각을 할정도로 내가 윗사람이다.
원래 있었다가 빼앗겼을 때의 느낌이다.
그래서 강하게 원하게 된다.
소원은 바래서는 안되는 것이지만 나랑 어울리지는 않지만 원하게 되는 것이다.
필요에는 에고가 끼어있지만
소원에는 에고가 없다.
밖이 추워서 집에 있는 것과
재밌는 게임을 하기위해 집에 있는 것은 차원이 다르다.
추울 땐 집이 필요할뿐 충족되는순간 쓸모가 없어진다. 거들떠도 안보고 당연한 권리가 된다.
집자체를 원할 때는 원하는 것을 충족한다음에도 진행형으로 기쁨을 누릴 수 있다.
소원만 이루어진다.
돈은 절대로 소원이 될 수 없다.
언제나 2차적이고 간접적이기 때문이다. 언제나 필요할 뿐이다.
종이쪼가리의 냄새까지 원할 수 없기 때문이다.
필요와 소원은 일직선상에 있다.
필요했던 것이 거짓되거나 잘못된 것은 아니다.
다만 그 필요했던 것의 본질을 알고 더 자세히 느끼고 더 올바르게 추구할 때가 소원의 상태이다.
집착을 느끼지 않고 추구할 수 있을 때 가능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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