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세상에 모든 것을 가졌다면 열심히 할리가 없다.

한순간도 힘들거나 참아서는 안된다.

주인은 그렇게 살지 않는다.

 

힘들지 않아도 하고 싶은 건 있다.

조금 어려운 도전과제라도 힘들지 않고 하고 싶은 건 있다.

자연스럽게 그런 것들만 하면 된다.

 

아무 생각하지 않아도 된다.

노예로 태어났기에 노예처럼 살아야하는게 아니라

노예처럼 살기에 노예가 되어가는 것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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