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공을 하기 위해선 성공을 해본 것이 필요하다.
아무리 밑으로 문제가 많아도 그곳에 다가가 본 경험이 필요하다.
얼마나 문제가 많았던 간에 성공의 여부가 중요하다.
스펙트럼이 넓은 것은 아무 상관이 없다.
그저 내가 원하는 목표에 알맞는 성공을 해봤는지에 따라서만 결정하면 된다.
고기도 먹어본놈이 잘먹는다는 말은 여기에서 적용되어야한다.
좋은 점, 원하는 점만 있으면 된다.
결핍과 문제는 컨트롤하면 그만이다.
그 문제가 없다면 잘하는놈은 그냥 평생잘하고 못하는 놈은 평생 못하기만 했을 것이다.
절대로 역전이나 전환이나 순환은 이루어지지 않는다.
하지만 세상은 그렇게 되어있지 않다.
가치가 있지만 남들에게 외면받기도하는 비대칭적인 것이 있기에 세상이 재미가 있고 전략이 있을 수 있는 것이다.
하지만 그것과 정반대로, 내가 목표로하는 것이 아니라면
장점과 단점의 스펙트럼이 적은 즉 변동성을 적게 만들어서 최대한 약점이 없게 만들어야한다.
앞서 목표를 위해서 단점을 받아들이는 것은 적극적으로 관리하려고 노력하지만
목표가 없는 부분에서는 신경쓰지 않을 가능성이 크기 떄문이다. 그럴만한 가치도 없기 떄문이다.
그렇기에 최대한 변동성을 줄여서 큰 사고가 나지 않도록 해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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