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점은 줄여야하는 것이 아니다.

가장 결핍된 속성이기에 그것은 반드시 채워져야만 한다.

줄이는 것은 절대로 해결책이 될 수 없다.

약점은 오히려 새롭게 정의되는 더 큰 것으로 도약할 수 있는 가능성을 품고 있다.

결핍이 컸던 만큼 정확히 그만큼 채워져야할 빈공간으로써 기다려주고 있다.

 

약점은 줄이는 것이 아니라,

강점에 의해 한번에 채워지는 것이다.

강점의 도움을 받아 약점이 약점이 아닌 곳으로 이동하는 개념이다.

그리고 최종적으로는 강점과 약점이 동시에 채워져 있어야한다.

강점이 전혀다른 곳으로 이끌고 약점은 채워진다.

전혀 다른 새로운 곳에서 약점은 오히려 도약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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