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떻게 해야될지 모를 때는 고민해야하는게 아니다.
생각해야하는게 아니다.
계획을 짜야하는게 아니다.
모르는 상태를 정확하게 인정하고,
내가 아닌 나의 멘토나 책, 강의, 선생님이 정해준 길을 정확히 따라가면 된다.
모를 때야말로 그들의 말을 따를 때다.
어렴풋이 있을 것 같고 할수있을것만같은 느낌과 두려움이 공존하는 애매한 상태에 있을 때
내가뭔가 할 수 있을 것같지만 조금은 애매하고 두려울 때
언젠가 나의 길을 갈 수 있다는 것을 믿고 선배와 멘토의 길을 충실히 따라가야한다.
뭔가 될 것같다는 생각이 들더라도 철저하게 모름을 인정해야만 한다.
그리고 언젠가 문득 확신이 들때는 선생이고 멘토고 국가고 가족이고 필요없이
나의 확신으로 나의 길을 가면 된다.
그전 까지는 선배들의 길이 무조건적으로 필요하다. 요리의 필수재료 처럼 필요하다.
도움을 받을 줄 아는 사람만이 도움을 줄 수 있는 자기만의 길을 갈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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