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쁘면 그냥 기쁜대로 기뻐하면 된다. 가만히 놔두면 된다. 감히 개입해서는 안된다.
슬픔은 가만히 놔두면 안된다. 충분히 생각해서 그것의 긍정적인 측면을 의도적으로 뇌에서 회로를 굴려 논리에서 논리로 이해하고 납득해야만 한다.
결과적으로는 기쁘면 기뻐하고, 슬퍼도 괜찮은, 슬퍼도 기쁜 상태가 되야만 한다.
슬픈 상황자체는 무시하도록 되어야 한다.
다만 생각을 통해 납득을 해서 '무시되야지'
그냥 아무렇지 않은 척 '무시하는' 방식으로 생각하지 않으면 구렁텅이에 빠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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