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도 거지도 아닌 것은 중산층이라고 생각할 수 있으나, 그건 멍청한 중립적 생각이다.
왕도 거지도 한 나라 안에 포함되어있는 사람들일 뿐이다.
나라 바깥, 테두리 바깥에 있는 사람이 왕도 거지도 아닌 세번째 사람이다.
방랑자, 유랑자는 테두리 바깥에서 혼자이기 때문에 거지이자 왕이다.
외부인이야말로 가장 창의적인 생각에 도달할 수 있다.
중산층이 많던 적던 좆도 상관이 없다.
중요한 것은 외부인이 많이 들어올 수 있는 환경인가
혹은 적극적으로 받아들일 자세를 갖추고있는가
혹은 다른 곳으로 적극적으로 나갈 생각을 가지고있는가
혹은 바깥에 나가있는 재외동포, 유학생들, 여행자들을 얼마나 중요자산으로써 챙겨주는가가 훨씬 더 중요하다.
안전에 만취해 사회를 어지럽히는 중산층을 지원하는 것보다
나라에 기대어 기생하는 거지들을 지원하는 것보다
가짜로 사기쳐먹어 돈을 번 부자들을 지원하는 것보다
적극적으로 싸우고 일을 하고 있는 유랑자들, 도전자들, 이사하는 사람들, 직업을 바꾸는 사람들, 여행자들을 지원하는게 필요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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