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과는 조선시대로 치면 무과와 비슷한 것 같다.
현대에선 공돌이들이 실질적인 무력이 있는 느낌이기 때문이다.
문과도 아니고 이과도 아닌 것이 예체능이라고도 볼 수 있지만
예체능은 완전히 문이과를 벗어난 범주라서 비교대상이 아닌 것 같다.
정말 공부와 지식에 대한 이야기를 하고 있기 때문에.
둘다 아닌건 조선시대 때는 있었던 잡과라고 볼 수 있다.
잡과는 실무와 실용적인 기술을 담당했다고 한다.
무력적인 실용, 기술적인 실용과는 느낌이 조금 다르다.
생활과 관련되어있다고 볼 수 있다.
역과, 의과, 음양과, 율과 라는 특정한 기술만 잡과에 들어갔다.
<역과> : 번역가, 외교관
<의과> : 의사
<음양과> : 천문학, 풍수지리학, 명과학 (사주명리)
<율과> : 법학
이런 잡과들의 특성을 보면 문이과적으로 모두 관여를 한다고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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