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능적인 이성이나 힘보다

유려한 디자인보다 중요한 건

'적성'이다.

 

기능이 아무리 좋던 디자인이 아무리 예쁘던 

그것을 사용하지 못하면 아무짝에 쓸모가 없다.

그래서 유저 인터페이스 UX, UI 분야가 발달해 온 것이다.

 

'감각'적인 것이라고 표현하는 것도 동일하다.

뭔가 알아서 때에 맞게 뭔가를 준비해주는 것을 '센스있다' 라고 표현하는 것과 같다.

이것은 무슨 색감이 이쁘고 감정적인 것과 다르다.

오감, 감각을 의미한다.

 

편안하게 계속해서 사용할 수 있는 것

오래가는 것, 지속되는 것

나와 상성이 잘 맞는 것

정말 내 손에 닿는 촉감이 좋은 것. 

비위가 상하지않고 속이 편안한 것.

 

정말 내 생활에 들어올 수 있는 것.

찰떡같이 쫀득하게 맞아 떨어지는 것.

 

문제가 생겼을 때 

T들은 이성적으로 해석을 하고

F들은 감성적으로 공감을 하지만

진짜 중요한 것은

말없이 어깨를 토닥이거나 

옆에서 가만히 같이 있어주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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