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름을 경험하고 싶다는 마음은 유독 우리나라에 존재조차 하지 않는 것 같다.
인기있는 1등의 것이 명백한 이득을 줄 수 있음에도,
손해를 보더라도 다른 것을 고르는 것도 가능한 일이다.
다른 것을 보고싶기 때문이다.
다른 풍경을 보고싶고 몰랐던 것을 알고 싶을 수도 있기 때문이다.
그런 다름을 위해서 통행료를 내는 것 정도는 감수할 수 있다.
여행을 위해 교통비와 톨비를 내는 당연한 일이다.
그럼에도 우리나라 사람들은 우물 안 개구리처럼 좋은 것만을 원하고
편한것만을 원하고 손해보기 싫어한다.
쿨하고 힙한 것만 원하고 다른 것을 원하지 않는다.
주인공이 되고싶어하고 지주가 되고 성주가 되고 영주가 되고 싶어한다.
움직이지 않고 갇혀있다.
단 한순간도 용납하지 않는다.
의도적 손해를 이득으로 볼 수 있는 시선을 가져야만한다.
많은 여행을 다니고 견문을 넓히는 것이 도움이 될 수 있는 것처럼 실질적인 이득으로 변할 수도 있다.
마치 봉사활동을 하듯 일부러 손해를 보는 과정이 필요하다.
나를 놔버리고, 이익을 포기해버리는 작은 자살이 필요하다.
전혀 다른 무언가를 보기 위해서 필요하다.
개이득을 보기위한 자기자신이라는 우물 안에 갇힌 개구리에서
청개구리로 진화해야한다.
청개구리처럼 회피기동을 하여 이득에서 벗어나야한다.
일부러 나를 죽여가는 선택들
마치 절벽에 떨어지는 것 같이 이익을 놓아버리는 느낌
보이는 것을 곧이 곧대로 믿는게 아니라
보이지 않는 것을 얻어내기위해선 그러한 태도가 필요하다.
계속해서 보이지 않는 곳을 향해 나아가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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