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엔 어떤 일도 벌어질 수 있다

80%, 90%확률로 높은 확률은 그런 세상에서 안전함을 약속하는 것처럼 보인다.

하지만 그 높은 확률은 오히려 그 블랙스완의 사건이 벌어졌을 때 더욱더 큰 심리적 타격을 입게 만들어낸다.

말이 심리적 타격이지, 실제로는 높은 확률을 믿고 현실적 대처를 안했을 가능성이 너무나도 크다.

그리고 이상하게도, 정말 이상하게도 블랙스완은 오히려 상상이상으로 많이 벌어진다.

아마 심리적인 메커니즘이 분명히 있기 때문이다.

완벽한 확신, 100%확률이 아닌 이상 어떤것도 믿어서는 안된다.

 

다시말해 결정에 있어서 확률이라는 말이 들어가는 순간이 패배다.

질수도있어 라는 생각이 들어가는 순간이 끝이다.

마치 쿨한 것같은 태도지만, 적이 들어올수있는 개구멍을 열어두는 미친또라이같은 생각이다.

지는것을 절대로 용납해서는 안된다.

 

 

확률이 높으니까, 확률이 낮으니까 라는 모든 말들이 가상적인 사기다.

되는건 되는거고, 안되는건 안될 뿐이다.

확률적 사고를 하는 인공지능에서 반드시 할루시네이션 현상이 발생하는 이유다.

잘맞을 때도 있지만, 완전히 역전되어 말도안되는 전복이 일어나는 순간이 생각보다 빈번하게 일어나게 되어있다.

 

0 아니면 100밖에 없는 흑백논리가 바로 여기서 적용되어야만한다.

 

 

 

 

모르는 것은 모른다고 해야만하며

아는 것은 아는 것이라고 분명히 해야한다.

  • 네이버 블러그 공유하기
  • 네이버 밴드에 공유하기
  • 페이스북 공유하기
  • 라이프코리아트위터 공유하기
  • shared
  •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