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바나 초원시절엔 위험이 눈앞에 보이기 때문에
적절한 동기부여와 사회적 교류, 역할 분담이 자연스럽게 이어졌을 것이다.
그런데 위험이 눈에 보이지 않고 가상적으로 다가온다면
그래서 마치 편안한 낙원에 거주하고 있는 것처럼 생각이 든다면
대체 어떻게 해야할까?
공격자들이 뒤에서 야리고 매우 장기적인 관점에서 대미지를 주고있다면
어떻게 해야할까?
칼을 들고 달려오는게 아니라, 저 멀리서 저격수처럼 은밀하게 숨어서 공격을 하고 있다면 어떻게 해야할까?
보통은 낙원에서 살다가 암이나 사고를 당하면서 그렇지 않은 것을 단 한번에 깨닫는다.
하지만 그것보다 더 좋은 것은 당연히
그 보이지 않는 공격을 이해하고 눈치를 채는 일이다.
상처를 입어서 병원에 가면 해결해준다는 보장이 있다고하더라도,
상처를 입는 것이 정당화되거나 허용되어선 안되는 일이다.
병원비나 병원에 가는 시간 등 까지 비용으로써 고려한다면, 회복될수 없는 대미지를 입을 수도 있는 것이다.
누군가 뭘 해준다고해도, 나스스로 그것을 제어할 필요가 있다.
나자신이 등장해야한다.
위험이 눈에 보이지 않는다면
역으로 생각을 전환해서
'모든 것이 위험하다' 라고 생각해보면 어떨까?
다시말해 게임을 하듯이
세상을 사소한 것까지 하나하나 중요하게 생각하는게 어떨까?
정말 디테일하게 오늘 마라탕을 먹었는데 기분이 않좋으면
굳이 영양학적 지식이나 사회적 지식이 없다고하더라도
"이 마라탕 집은 개 엿같은걸 넣었구나!"
라고 생각할줄도 알아야한다.
좀 기분이 나쁘네~~
다음엔 더 맛있는거 먹어야지~~
에이 사소한건데 뭐 어때~~
따위로 여고생적으로 생각하는 것이야말로 현대에서 가장 위험하다.
즉 위험이 눈에 보이지 않는다면
역으로 '좋은 점수'를 얻기위해 앞으로 더 나아가야한다.
위험이 눈에 안보이기 때문에 세상은 안전하고 낙원이다 라고 생각하는게 아니라,
하나하나 모든 것을 고려한 프로게이머가 되어야한다.
레벨과 랭크가 올라갈수록 적들은 교묘해진다.
그래서 내가 마치 안전하다고 생각이 들 수도 있는 법이다.
실제로는 엄청난 준비를 하고 설계를 하고 있는데도 말이다.
그렇다면 엄청난 상대와 게임을 하고있는 것이며
그에 대비하기위해서 사소한 것 하나하나를 디테일하게 챙기며 나아가야한다.
위협이 보이지않고 온실속의 화초처럼 자라서
목적이 명확하게 주어지지않는다면
꿈이 명확하지 않다면
저는 꿈이 없어요
목표같은건 가질 필요가 없어요
저는 지금 삶에 만족해요
따위로 말하는게 아니라
꽃을 더 오래 살리기위해 어떻게 해야할까? 라고 생각해보자.
왜냐면 꽃은 오히려 금방 죽어버릴 수 있는 연약한 존재이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보이지않던 위협은 명확하게 보일 수밖에 없다.
온실속의 화초는 연약하기에
오히려 죽을 수 있는 조건이 너무나도 많다.
세상의 사소한 몇가지 요소에 의해 썩어 문드러져버릴 수 있다.
오히려 엄청나게 거대한 목표와 디테일한 실력이 필요하다.
누구도 감히 꿈이 없다는 말을 지껄이지 않았으면 좋겠다.
세상에 위협은 조금만 조사해도 분명히 존재하고
작은 차이에의해 게임의 승패는 언제나 달라진다.
위험이 눈에 보이지 않는다면 이렇게 생각하자.
와 지금 존나 위험하구나!
초고수랑 게임을 하고 있구나!!
차라리 내가 자발적으로 적을 눈앞에 두는 것이 더 안전하다.
그래도 보고는 있으니까 말이다.
위험을 감수하는 것이 더 낫다.
꿈을 설정하고나서 안이루어질까봐 불안하고 무섭다는건 쫄보 찐따들의 개소리다.
차라리 그렇게 위험을 눈앞에 두는 것이
그자체로 나에게 힘과 안정을 주는 기능을 하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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