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행동을 해서 그것이 잘되기를 바라기보다,

"잘된건 뭘까?" 라고 생각하는 건 어떨까?

 

미래에 대한 기대감으로 어떤 행위를 하는게 아니라

이미 완성되어 종결된 실시간의 데이터 중에서 '잘 된 것' 은 뭘까 생각하는게 더 올바르지 않을까?

 

현재에 있는 좋은 것들을 계속해서 모아나가다보면

그것은 당연히 힘이되고 미래가 된다.

그런데 미래를 위해서 기대감을 가지며 현재를 희생하는 것은 정말 미련한 짓거리다.

 

기대감을 가지며 누군가가 나에게 서비스해주고 어부바해주기를 기대하는 어린아이의 모습으로 사는게 아니라

차라리 내가 상대방을 놀라게해주는건 어떨까?

 

나에게 좋은 것을 줄 사람이나 대상은 뭘까? 가 아니라

나에게 있는 좋은 것은 뭘까? 라고 생각해야만한다.

 

받으려고만하는게 아니라

내가 가진 것을 줄 수도 있어야한다.

그냥 주는게 아니라 거래하면 된다.

내가 가진 것을 주면, 그에 상응하는 돈과 기쁨을 얻게 된다.

 

 

미래없이 종결적으로 생각해야한다.

조작할 생각 하지 말아야한다.

훈련하거나 배울 생각도 하지 말아야한다.

 

지금 이상태에서 나에게 무엇이 있는가.

미래가 없다면 지금 나에게 있는 것 중 최고는 무엇인가.

지금 이상태로 단 하나도 변하지 않는다면, 어떻게 살 것인가?

 

완전히 순수하게 자연상태임에도, 알파적인 것은 무엇인가.

어떠한 의도나 노력 없이 그저 우러나오는 행위, 취향, 기쁨, 재미는 무엇인가.

 

 

원하는 건 무한하지만

가지고 있는 것은 유한하다.

그렇다면 반드시 유한한 것이 더 소중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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