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은 혼자 있는데도, 오히려 가장 많은 사람들이 있는 것처럼 작동할 수 있다.
무료로 해주는 서비스에서 오히려 성심성의껏 서비스를 받게되는 경우처럼 그렇다.
무료 국선 변호사가 1억을 받는 변호사보다 더 열심히 하는 경우가 나오기도 하고
무료로 사용하는 인터넷에 사람이 제일 많이 있는 것처럼 그렇다.
천상천하 유아독존으로 본인만의 특별함을 찾아 떠나는 것이 올바르다.
하지만 그 최종 결과로 도달하는 지점은, 수많은 사람과 곂쳐지는 곳이어야한다.
1. 여기는 나 혼자인가? ( 돈을 많이 쓰지않았는가? 와 같은 말임 )
2. 여기는 수많은 사람이 있는가?
이 2가지가 완벽하게 동시에 만족해야만한다.
너무나도 가능한 일이며, 실제로 벌어지는 실화다.
나는 혼자인 것처럼 느끼고 아웃사이더처럼 느끼는데
주변에 그런 똑같은 사람들이 엄청나게 많아지는 경험.
예를들면 나같은 경우는 게임과 투자에서 그런 것을 느낀다.
개돼지취급 받는 게임, 3대가 멸망하는 주식투자를 한다는 것은 '혼자'임이 분명하다.
그런데 막상 그곳에 들어가보면 그 어떤 곳보다도 인구가 붐비고 엄청나게 많은 컨텐츠와 사람들이 있다.
얼마나 말도 안되는 기만인가.
이렇게 사람이 많은데 마치 혼자인 것처럼 외로움을 주려고 발악을 하다니.
그리고 그곳에 오히려 큰 진리가 있고 풍성함이 있다니.
예전 글에도 썼지만
고립될 수록 거대한 힘과 맞닿는 신비한 원리가 있다.
내가 방구석에 쳐박혀서 아무것도 하지 않을 때
나라는 곳까지 도달하는 힘을 가진 존재들은 오히려 가장 큰 힘을 가지고 있다.
누구나 이용할 수 있는 이케아, 도서관, 대기업 들이
방구석 찐따들에게 조차 닿을 수 있는 힘이 있는 것이며
그정도 힘이 있다면 세상에서 가장 큰 힘이라는 모순적인 진리를 가지고 있다는 말이다.
자기자신을 파고들어야 수많은 사람을 만나게되고
혼자가 될수록 여러사람과 함께 할 수 있는 원리가 분명히 존재한다.
이런 원리의 세상속에 살고있다면, 무언가를 원하는 것이 가당키나 한가?
그냥 뒤로 가면 이기는데?
이미 가지고 있지만
제거하고 버려내야만 찾을 수 있다는 이야기다.
무언가를 원하지 않고
그저 해야할 것을 하기만 하면 된다.
아직 잘 모르지만 논리적으로 따져보면
진짜로 혼자가 되는걸 받아들이는 순간이
원하지 않게되는 순간이
모든 것을 얻는 순간이라고 볼 수 있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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