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보가 되는 것은 사회적으로 이득이 된다.

나를 낮추고 남을 살려주기 때문이다.

 

그럼 자기자신은 도대체 누가 챙기냐고 말할 수 있지만

챙길 필요가 없다고 말할 수 있다.

 

왜냐면 중력이 지구 게임의 디폴트 설정인 것처럼

나를 챙기는 이기적인 마음은 디폴트 설정이다.

가만히 놔둬도, 그런 이기성은 알아서 잘 챙겨지기 마련이다.

아무리 바보가 되어도 아무리 나를 낮춰도 아무리 내가 손해를 보더라도

스믈스믈 올라오는 이득을 보려고하는 마음은 당연히 생성되고 당연히 챙기게 된다.

차가움이 디폴트인 세상에서, 가치있는 것은 오직 뜨거움이다.

그런거는 신경쓰지 않아도 되는 것이다.

게다가 다른 바보들이 나를 살려주니까 걱정할 필요가 없다.

 

그럼 이왕이면 가장 멍청한 바보가 되어보자.

바보는 남에게 그 어떠한 해를 입히지 않는다.

그렇다면 가장 바보가 되는 방법은

다시말해 남을 위하는 가장 최고의 방법은

자기 자리에 있는 것이 된다.

 

넘의 자리를 탐하지 않고 

자기 자리에 그냥 머무는 것이 세상에서 가장 공익적이다.

그럼 공익을 높였다면

당연히 모든 돈이나 이익을 얻게 되는 것이 당연하지 않을까.

 

 

파울로 코엘료의 연금술사에서 수많은 여행을 다녀도 보물을 찾을 수 없었지만 

끝내 그 보물은 처음 출발했던 스페인의 버려진 교회, 양을 돌보던 무화과나무 아래에 있었던 것처럼

자기자리에 보물이 이미 형성되어있다.

없어도, 선택하는 순간 가상현실마냥 있어진다.

왜냐면 보물을 생성하는 메커니즘이 입력되었기 때문이다.

당연히 출력이 될 뿐이다.

 

 

 

 

 

 

 

 

 

  • 네이버 블러그 공유하기
  • 네이버 밴드에 공유하기
  • 페이스북 공유하기
  • 라이프코리아트위터 공유하기
  • shared
  •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