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약 겉과 속이 같다면 어떻게 될까?

만약 일을 할 때와 집에서 쉬고있을 때를 구별하기 힘들면 어떤 일이 벌어질까?

나는 쉬고 있는 것과 다름없는데, 돈을 받는다면 어떤 일이 벌어질까?

휴식이라는 개념도 사라지고, 일이라는 개념도 사라진다.

휴식도, 일도 아니다.

둘이 부딪혀 상쇄하여 무로 돌아간다.

둘이 합쳐져서 하나가 되어버렸다고 봐도 좋다.

 

넘실넘실 넘어가는 연속성으로 인해 덩어리가 커진다.

원래는 9시간 일하고 9시간 휴식하던 워크 라이프 밸런스가

무한 콤보 작용에 의해 한달, 두달, 1년 등의 긴 시간단위로 늘어난다.

겉과 속이 비슷하면 비슷할수록 더더욱 기간은 길어진다.

시간도 빨리가게 느껴지고, 재밌고 즐거운 러너스 하이같은 상태가 지속되지 않을까.

 

 

누구는 워라밸로 균형을 잡으려고 노력할 때,

겉과 속이 같은 "워크 라이프 이퀄" 상태에 도달 하여 누구도 도달하지 못하는 경지에 이를 수 있다.

어떤 것은 연속으로 해야만 큰 성과를 만들 수 있다.

끊키면 안되고 계속해서 그곳을 파고들어가야만 성과를 얻을 수 있다.

그것은 워크 라이프 이퀄 상태에 도달해야만 가능해질 수 있다.

 

 

 

 


 

 

얼굴이 예쁜 사람이 있는데 그 사람의 절친이라고 하는 사람은 매우 못생긴 경우가 있다.

그런 경우는 뒤틀린 상태임을 곧바로 알 수 있다.

겉과 속이 다른 사람이라는 것을 분명히 알 수 있다.

외모가 아닌 다른 부분에서 반드시 '매우 못생긴' 요소를 내보일 가능성이 크다.

 

 

얼굴이 잘생기고 예쁘면, 그 주변사람들까지 동조현상으로 잘생기고 예쁜 것으로 이어져야만하고, 이어지게 되어있다.

 

그렇기에 사람을 판단하는 가장 좋은 방법은

얼굴이 잘생겼나 못생겻냐 라는 단일 변수가 아니라

얼굴이 잘생기고 주변도 잘생겼으면 좋은 사람일 수 있고

얼굴이 못생겼는데 주변도 못생겼으면 좋은 사람일 수 있다는 것이다.

 

그렇다고 못생긴 사람은 평생 못생긴 친구만을 사귀는게 아니라

자기복제 과정에서 에너지를 얻어 점점 더 잘생겨지는 과정을 겪게 된다.

 

 

안과 바깥이 동조되어 반복되는 현상.

동시성 현상

"자기가 복제되어 있을수록" 더 대단한 사람임을 분명히 알 수 있다.

그런 상태는 편안한 상태다.

엔트로피가 굉장히 낮은 상태다.

 

 

완전히 자기안에 머무는 것이다.

오로지 자기자신만을 바깥에 복제하고 확산시켜냐가는 방향이어야만한다.

그렇지 않고서

자기자신의 생각과 꿈과 이상을, 바깥에 펼쳐보일 수 있을까?

내 상상을 현실에 만드려고하는데

자기복제가 되지 않고서 그게 가능 하냐는 말이다.

 

나와 비슷하고 나와 대화가 통하는 사람들이 바깥에 있지 않고서

그게 가당키나 하겠냐는 말이다.

 

자기자신은 그대로지만

그 덩치와 숫자만 커진 마트료시카인형처럼

나의 주변과 일 다시말해

나 이외의 바깥의 모든 것은 나와 닮아있어야한다.

안과 바깥이 똑같아야한다.

무한한 자기 돌림노래여야만 한다.

 

가장 내밀한 나.

가장 휴식하고있을 때의 나

그것이 바깥에도 표현될 수 있도록

강하게 붙들고 유지해야만한다.

 

조금 다르지만 본질은 같은 것들을 계속해서 이어나가야한다.

어린시절의 나와 어른이 된 나의 본질은 완전히 똑같아야한다.

 

어깃장이 나타나는 곳이 아니라

술술 넘어가고 편안한 상태가 이어지는 곳이 나의 길이다.

나에서 나로 이어지는 것이기에, 절대로 편안하지 않을 수가 없다.

 

 

주변을 한번 둘러보자.

만약 나와 같은게 적다면,

나는 아직 낮은 레벨의 상태다.

 

 


 

<방법론>

 

나와 닮은 사람이 있다면 반드시 가까이 가야한다.

특히 부모나 친인척 중 한사람은 디폴트 설정이다.

 

희안하게 외모가 나와 닮은 사람이 있다면, 묻지도 따지지도 말고 가면 된다.

외모 이외에도 어떤 요소가 이상하게 같다면 거기로 가면된다.

동시성 현상을 봤다면 거기가 정답일수밖에 없다.

 

그리고 무언가를 선택했을 때 알레르기 반응을 볼 필요가 있다.

별탈이 없어야한다.

막 신기하고 막 다이나믹한 사건들이 빵빵 터지면 거기는 잘못된 길이다.

이식할 수 있는 피는 같은 혈액형 뿐이다.

같은 혈액형의 피를 수혈했을 땐, 아무런 반응도 나타나지 않고 나에게 도움이 될 뿐이다.

 

 

이미 내가 가지고 있는 것은, 상당히 나와 같은 요소를 가지고 있다고 봐야한다.

어떤 공부는 1개월정도 지식을 쌓았고 어떤 것은 6개월 정도 쌓았다면 당연히 후자가 더 나에게 가까운 일이 된다.

 

여기서 고려해야할 것은 악으로 깡으로 버티면서 얻은 요소는 제외해야한다는 것이다.

나와 가장 알맞는 것은,

노력도 별로 안해도되고 힘도 들지 않으면서도 오랫동안 지속될 수 있어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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