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받은 고통을, 세상에 더이상 존재하지 않도록 한다.
내가 당했기 때문에, 내가 담당한다.
거기서 가장 큰 감정적인 가치가 흘러나온다.
이새끼는 내가 담당할게.
왜냐면 내가 제일 잘 알고, 제일 가깝고, 제일 조지고싶어.
대신 너는 저놈 좀 맡아줘
돈 같은 넓고 큰 것은 모든사람의 공동 목표다.
하지만 우선은 개인적인 것부터 시작해서 차근차근 공동의 목표로 나아가면 그만이다.
진로를 찾아다닌 이유는 뭘까?
내 담당과 책임을 져버렸기 때문이다.
무서울만하다. 제일 많이 당했으니.
저기요 담당자님
뭐하세요 일하셔야죠.
책임자 나와라 좀.
그 누구도 아닌 내가 조져야한다.
내가 나를 위해서 그래야만한다.
좋아하고 잘하는거나 찾아다니는거보다 훨씬 의미있고 재미도 있다.
그 고통의 정반대의 긍정적 효과는 내가 다 가진다.
책임진만큼 수익이 커진다.
돈을 많이 걸면 이득이 커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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