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이 갈 수 있는 가장 올바른 길은 

"어떻게 해야하는지 방법은 모르겠어요. 하지만 해야합니다."

라는 방향이다.

 

하고는 싶은데, 방법을 모르겠어요

이게 맞긴한데, 증명을 못하겠어요

심증은 있는데, 물증이 없어요.

알 것 같은데, 모르겠어요.

거의 다 온 것 같은데, 아직 도착하지 않았어요.

 

 

 

만약 수단과 방법을 알고 있으면

그것은 기존 세계에 이미 있는 방법이기에 재미도없고 효과도 없다.

 

그런데 아직 수단과 방법조차 모르는데

뭔가를 해야한다, 가야한다, 하고싶다는 마음이 든다면?

 

그것이 바로 '가치'이다.

그게 바로 기존세계와의 '차이'이고 격차이며 성장이다.

거기에 금과 옥조가 들어있다.

 

수단과 방법은 머리 조금 굴리다보면 찾아지기 마련이다.

목적과 가치가 먼저다.

 

 

1 목적과 가치가 없는데, 방법과 수단이 없다. > 그냥 미친놈..? 인간이 아니고 귀신이다.

2 목적과 가치가 없는데, 방법과 수단이 있다. > 노예 상태

3 목적과 가치가 먼저 선행하고, 방법과 수단도 있다. > 잘못된 목적과 가치, 기존 세계의 가스라이팅

4 목적과 가치가 먼저 선행하는데, 방법과 수단이 없다. > 완벽히 가야할 길, 여기도 미친놈이긴 하다. 그러나 귀신이 아니라 귀인이 되는 길이다.

 

마음이 먼저 선행하고, 그것이 현실을 만들어내도록 해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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