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이란 쉬운 것이며, 가까이 있는 것이다.
내 주변에 있는 것이다.
가족이 더 몸에 가깝다.
별 생각하지 않아도 곧바로 할 수 있는 것들이다.
백치미가 있을 정도로 쉽고 편하고 간단한 것들이다.
쉬운것부터 단계적으로 해나가야하는 진리를 생각한다면
내 주변에서 기능할 수 있어야한다.
내 가족도 내가 뭘하는지 잘 모르는 일이라던가
무조건 서울에 상경해서 직업을 가져야한다던가
워싱턴 DC 정도는 되는 큰 물에서 놀아야한다던가
하는 생각들은 매우 허접하고 잘못된 생각이다.
그런 것은 이미 몸이 채워진 사람들이 자연스럽게 가게 될 큰 레벨의 것들이다.
'생각하기 > 인생 전략'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인생전략 ] 기본이 안되어있는 이유 (0) | 2024.03.05 |
---|---|
[ 인생 전략 ] 양립하기 위해서 버린다 (0) | 2024.03.05 |
[ 인생전략 ] 몸과 마음은 하나지만 다르다 (0) | 2024.03.04 |
[ 인생전략 ] 중의점 (0) | 2024.03.02 |
[ 인생전략 ] MZ의 문제점1 : 지나친 과장 (0) | 2024.03.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