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을 돕는다는 것은 내가 가진 것에 집중했다는 의미다.

내가 가지지도않고 소유하지도 않았는데 대체 뭘로 남들을 도울 수 있을까? 불가능하다.

남들을 돕고자 생각하면 내가 가진게 뭔지 당연히 직시하게된다.

나의 상처에 집중한게 아니라 내가 가진걸 사용하기에 풍족함과 자신감을 얻는다.

 

남들의 문제 중 내가 하기 쉽고 할 수 있는 것을 했는데

열심히 할 필요가 있는가?

대충해도 남들에게 큰 도움이 된다.

 

내 문제가 아니기 때문에 열심히 할 필요도 없다.

그 적당함에 남들은 편안함과 단순함을 느끼고, 나도 편안해진다.

남는 에너지가 있기에 지속할 수 있어서 힘도 쌓인다.

 

 

1 풍족함과 자신감 

2 대충해도 되는 편안함

3 남는 에너지와 여유

4 지속성과 쌓이는 힘

 

거기서 얻는 힘이나 돈으로 내 상처나 문제를 해결하면 그만이다.

더이상 고민할 필요가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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