힙하다는 것은 별로 신경쓰지않고, 대충하는 모습에서 보이는 멋지고 섹시한 느낌을 말한다.
대충하면서 허접한걸 누가 힙하다고 할까.
대충하면서도 너무 멋있고 실력이 있을 때 힙하다고 한다.
남을 도와주는 것도 자기자신의 이기심을 별로 신경쓰지 않는 것이므로 매우 힙한 행동이다.
그 여유에서는 당연히 힘을 느낄 수 밖에 없다.
힘이 남으니 남을 돕는다는 것이 느끼지기 떄문이다.
남을 도우면서 자기를 깍아먹고 노력하는 사람을 누가 멋있다고 하는가?
남을 도우면서도 힘있고 실력이 남아있는 것을 보고 멋있다고 한다.
남을 도울정도는 되야 섹시하고 힙하다.
나하나 먹여살리는 것 이상의 일을 할 수 있다는 힘의 증명이다.
도움받은 사람은 반드시 아래로 내려앉게되어있다.
자기가 점심값을 내려고 싸우는 아저씨들이 있는 이유는 이처럼 도움은 힘을 상징하기 때문이다.
일부로라도 남을 도우면서 사는 것이 멋있다.
그게 힘이 되고 도움이 된다.
나를 위해 100%사는 선택지보다 남을 위해 조금 떼어주는 선택지를 선택하면 그만이다.
둘다 똑같은 선택이고 같은 자원이 들어가지만
도움을 선택하면 그만큼 여유로운 사람이 되는것이며
그 여유로인해 실력과 힘은 더 상승한다.
뭔가가 굴러가고 살아있게 된다.
그렇다고 무조건 남을 돕는 기부나 봉사를 하는것은 힙하지 않다. 오래된건 더이상 돕는게 아니다.
돕다보면 호의가 권리로 변한다.
전혀 다른 것
할 수 없는데 하는 것이 힙한 것이다.
진정한 도움이 뭔지 생각해볼 필요가 있다.
대충사는 메타인지를 가지는 것
전혀다른것과 합쳐지는 조합의 삶에 대한 시선이 밝아져야만한다.
페어플레이를 하면서도 이겨버리는 실력과 매너 등이 정말 멋있고 힙한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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