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reate - 0에서 1로. 좀더 추상적인 것을 표현

make - 주변에 있는 것을 조립하거나, 원래 있던 것을 재생산 하는 것을 표현. 좀 더 예술적인 표현. 뭔가 갑작스럽게 뭉치고 조합되었다는 느낌.

build - 구체적이고 시스템적으로 뭔가를 쌓아올리는 것을 표현

work - 몸을 움직여서 작업을 하는 것.

 

 

제로 투 원 이라는 피터틸의 책이 있다고 한들,

이 4가지가 따로 떨어지거나 할 수 없다.

4가지가 모두 필요하다.

create한 것이 가장 중요한 것이 당연한 사실이지만

단 하나도 빠져있을 수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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