쉬운것부터 해야 내가 부족한지를 안다.

잘되던 것이 안되는 경험을 해야한다.

 

그냥 시작부터 어려운 것부터하면 '이건 안되는구나' 라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그래야 내가 달라지고 바뀌려는 욕구를 가진다.

 

잘되다가 안되야지

처음부터 그냥 안되버리면 원래그런지알고 포기해버린다.

바뀌지 않고 변하지 않는다.

평생 밑에 있는것이 당연해진다.

 

잘되던 것을 더 잘해지기 위한 길이 옳다.

거기만 길이 있다.

아주 작은 성공 경험, 아주 작은 칭찬 등으로부터 시작할 수밖에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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